세 사람은 시간이 필요하고 구찌병원의 한 사람은 오늘 아침 질병에서 벗어났다고 선언했다. 코비드-19 치료의 부소장인 레 만 헝 박사는 퇴원 후 환자125, 환자126, 환자152의 3명은 14일 이상 집에서 격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2군 붓다 바 & 그릴과 관련이 있는 환자였다. '환자 153'은 바로 퇴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 현재 감염자는 251명이고 치료자는 126명으로 환자의 50% 이상이 치료되어 퇴원했다. 호치민은 54명의 감염자 중 치료자가 25명으로 현재 16명이 입원 중이고 하노이는 66명이 입원 중에 있다.
베트남 K-MARKET의 고상구 회장은 4월 3일 박노완 베트남 대사,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등과 함께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를 방문하여 현금 10만불과 함께 마스크 5만장, 라면500박스, 쌀 500포 등 총 16억동(7만불 상당)의 구호물품도 기부를 했다. 고상구 회장은 “K-MARKET은 지금까지 베트남 현지인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받은 사랑을 보답 하는 게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세계가 어렵다. 모두가 힘을 모아 힘든 시기를 조속히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상구 회장은 베트남 농가가 코로나로 인한 수출길이 막히자 베트남 수박농가의 수박 22톤을 구입해 14일간 원가로 판매하는 “K-MARKET & 베트남 농가 상생 프로젝트” 진행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격리되어 있는 교민들을 위해 즉석밥, 라면, 김치 고추장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K-MARKET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안전 • 안심 보험에 가입 및 베트남 정부의 코로나 확산방지 정책에 따라 직원들과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 매장에 2번 방역, 전 직원 마스크 착용근무, 회사 내에서도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한 한자리
오늘 오전 현재 베트남의 감염환자는 222명이다. '환자 219'는 베트남 북부 흥옌성 출신의 59세 여성이다. 그는 16일 바흐마이 신경과에서 환자 133과 같은 방에 머물며 환자를 돌봤다. 라이 차우 북부 지역 여성인 ‘환자 133’은 바흐마이병원에서 3주간 심장병을 치료받은 뒤 24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3월 25일 신경과에서 코비드-19로 확인된 환자가 1명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환자 219’는 곧바로 하노이 동안지구 열대병원에 나와 검사를 받았다. 테스트는 양성으로 도착했고, 그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했다. 현재 국내 최대 감염 지역인 바흐마이 병원과 관련된 감염자 수는 최소 40명이고, 이 중 26명은 바흐마이(Bach Mai)의 식품 및 로지스틱 서비스 제공업체인 쯔엉신(Truong Sinh Company)의 직원들이다. 목요일 아침까지 기록된 나머지 3건은 도착 즉시 격리된 베트남인들이다. '환자 220'은 3월 17일 프랑스에서 돌아온 20세 남성이다. 그는 3월 22일 발영과 기침의 코비드-19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기 전 하노이의 짝 구에 있는 격리 수용소로 보내졌다. '환자 221'은 24살이고 캐나다의 학생이다. 그녀는
정부의 지도력은 사회 전체를 말하고 위험한 상황, 질병의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사회에서 거리를 두기 위한 수단이다. 응옌 쑤안 푹 총리는 1일 오전 정례회기 개막 발언 때 이같이 말했다. "사회적 격리(隔離) 는 또한 사회적 봉쇄가 아니라 교통 차단도 아닌 사람들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상황"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유통, 안전한 생산, 특히 필수품, 의료용품, 수출품들을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필요하다. 특히 해상으로 수출, 도로는 여전히 정상이다. 집에서 정상적으로 일하면 된다. 그는 15일의 동안 전 사회적으로 격리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염을 최대한 제한하는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국가들은 이 문제를 제대로 조치를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지도자들은 지역사회에 전염병을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제안된 조치의 엄격한 이행을 요구한다. 그는 "집 밖에서는 필요할 경우 최소 2m의 거리를 두고 의사 소통하며 공공장소에서는 2명 이상이 함께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설의 전염병 예방 조치를 담당하는 기업 및 기업책임자에게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해 줄 것
보건부는 4월1일 아침(6시) 코비드 -19환자는 212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58명은 치료되어 퇴원을 했다. 실제 활동중인 환자는 154명이다. * BN212: 따이빈성의 흥하(興河)에 거주하는 35세 여성으로 3월27일 환자의 남편은 러시어에서 SU290로 베트남에 왔다. * BN211: 하노이, 동다에 위치한 23세의 여성으로 미국 학생이다. 3월19일 미국에서 3월20일에 아부다비와 방콕을 거쳐 하노이에 왔다. * BN210: 26세의 여성, 하띤성 깬록에 위치한다. 3월20일 태국에서 왔으며 이전에 BN201와 가깝게 노출됐다. * BN209: 하노이 롱비엔에 거주의 55세 여성으로 3월18일부터 3월24일 환자 BN163과 밀접한 접촉을 가졌다. * BN 208: 38세의 여성으로, 화이트 병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쯔엉마이 회사의 직원이다. * BN207: 남자 49세, 브라질 국적 ,호치민시 2군에 거주 환자는 남편 BN151이고 동료는 BN124이다. * BN206: 48세의 남성으로, 호치민 2구역 따오디엔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BN124와 BN151의 개인 운전자로, 동나이와 호치민시에 있는 회사 지점으로 출퇴근을 했다. * BN205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4월 호치민-인천간 여객기 운항계획이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항공 4월 여객기 운항계획 안내 1. 편명: KE684 (SGN/ICN) 2. 운항일자: 3월 30일(월) 4월; 1일(수), 3일(금), 6일(월), 8일(수), 10일(금) 3.호치민 출발 시간: 23시 45분 4. 기종: A330-300 *인천 출발편은 승객 없이 운항 합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 및 대한항공 대리점에서 예약/발권 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4월 여객기 운항계획 안내 1. 4/1~4/26 주 3회 운항재개 (SGN 출발기준 수요일/금요일/일요일, 총12회 운항) 2. 편명 OZ7363 (SGN/ICN) SGN 출발시각 00:10L 3. AIR CRAFT TYPE : A330 (30C / 260 Y) 4. 인천출발편은 무승객(FERRY) 운항입니다.
아시아나 하노이,와 호치민 출발과 제주 항공 호치민 출발 운항 스케쥴은 아래와 같으며 수하물 추가는 불가능하다. 베트남에서 출발만 해당된다. [아시아나] ▶ 노선: 하노이-인천 ▶ 항공편명: OZ 7283 ▶ 운항일자: 3월26, 30일; 4월 2, 6, 9, 13일 ▶ 수하물: 휴대수하물: 10킬로; 위탁수하물: 23킬로 ------------ ▶ 노선: 호치민-인천 ▶ 항공편명: OZ 7363 ▶ 운항일자: 3월19일 ~ 4월25일까지 (월요일 제외) ▶수하물: 휴대수하물: 10킬로; 위탁수하물: 23킬로 ----------- [제주항공] ▶ 노선: 호치민-인천 ▶ 항공편명: 7C 4705 ▶ 운항일자: 3월 20, 23, 24, 27, 28일. 총5회 운항 ▶수하물: 휴대수하물: 10킬로; 위탁수하물: 215킬로
따이닌성 학생들은 3월 19일 지방인민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코비드 -19를 막기 위해 4월 18일까지 계속 방학을 할 예정이다. 따이닌성은 추가 개학일을 연장한 첫번째 성이다. 호찌민과 하노이는 4월 5일 까지 방학을 결정한 바 있다. 따이닌성에서는 또한 질병 예방 기간 동안 교사, 직원, 학생, 학생들이 붐비는 곳으로 가지 말고, 코비드-19가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지금까지 따이닌은 코비드-19 환자가 없었다. 이 지역은 전염병 예방을 위해 19일 0시를 시작으로 30일간 캄보디아 국경 2차 출입문과 개방된 도로에서 거래 활동도 중단했다. . (금요일 오전까지 베트남 코비드-19 현황)
환자 77은 여성(25) 하노이 거주하며 영국의 국제 학교 학생 3월 17일 QR 976 입국했다. 환자 78은 남성(22) 하노이 거주로 영국의 국제 학교 학생으로 3월 17일 EK394로 입국했다. 환자 79은 여성(48) 박리우에 사는 데 거의 2년을 영국에 거주 했으며 3월15일 영국에서 두바이를 거쳐 EK392를 타고 왔다 환자 80은 남성(18) 박리우 살며 환자79의 아들이다. 환자 79와 당일 같은 비행기로 입국을 했다. 환자 81은 남성(20) 꼰뚬이며 3월14일 에어 프랑스 AF258로 3월 15일 입국 했다. 환자 82은 여성(16) 호치민 5군에 살며 3월 14일 어머니와 함께 영국에서 두바이를 거쳐 3월15일 입국했다. 이용 항공은 EK 392이다. 환자 83은 여성(50) 미국인이며 호치민 빈탄에 거주하는 데 태국 푸켓과 이스탄불을 갔고 3월15일 터키 항공 TK162를 타고 입국했다. 환자 84은 여성(21) 하노이 동다에 거주하며 영국의 국제 학교 학생이며 3월18일 VN54편으로 하노이에 입국했다. 환자 85은 여성(20) 하노이 바딩에 거주하며 영국의 국제 학겨 학생이며 3월 18일 VN54 편으로 하노이에 입국했다. 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냉철한 대응을 원한다 변종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휩쓸고 있다. 중국 우한(武漢) 지역이 진원지로 알려진 가운데, 3월 1일 현재 전세계 에서 8만 7천여명이 확진을, 사망은 2천 9백명, 그리고 완치는 4만 2천여명으로 치사율은 3.4%에 이르렀고, 무려 66개국에서 발병 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앞으로도 이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어 최고 위험등급인 팬더믹(pandemic, 세계 유행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치고 있다. 우리나라도 동기간 비록 치사율은 0.6% 수준으로 낮은 편이지만 수만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하였고, 3천 7백여명이 확진되었다. 중국 이외에는 가장 많은 숫자다. 사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한국만큼 의료체제가 잘 되어있는 나라를 찾아보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물론 내부를 들여다 보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일반 시민의 의료 접근가능성이 매우 높은 의료선진국임을 부인할 수 없다. 아마 영어라는 장벽만 없었다면 세계 의료관광으로도 매우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사태에서도 그러한 우수성은 여실히 입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