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4.8℃
  • 흐림대전 -1.7℃
  • 흐림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4℃
  • 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1.0℃
  • 흐림고창 -1.9℃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7.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산업

판티엣의 문어 시즌

 

설(뗏) 근처의 북풍 시즌에는 빈투안성 판티엣시 해안 마을의 어부들은 문어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가며 한 사람당 하루에 40만-70만동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최근 해안가 근처에서 강한 바람이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함띠엔구 랑 어촌 마을에서 문어 낚시를 하는 어부들은 바다로 나아가고 있다. 이들은 오전 5시부터 무이네에서 푸하이까지 문어를 잡기 위해 배를 저어 바다로 나간다. 낚시가 끝난 오전 11시가 가까워지면 수십 척의 배가 동시에 판티엣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코넛 나무가 줄지어 있는 랑 해변을 향해 수평으로 줄을 서 있다.

 

선탠한 남자들은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재빨리 배를 정박시키고, 배에서 문어 플라스틱 상자를 꺼내 바구니에 담아 무게를 재어 기다리는 상인들에게 팔았다. 어부 레반찐(40세)은 5kg치 문어를 잡아 1kg당 10만동 팔아 50만동을 벌었다. 그는 "이 일도 예측할 수 없으며, 어떤 날은 잘하면 백만동을 벌 수 있지만, 어떤 날은 수십만 동만 번다."고 말했다.

 

문어는 현지 어부들 사이에서 '오징어 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부들은 오징어가 먹이를 먹기 위해 해안에 가까워지는 우기 초와 북풍기에 문어를 가장 많이 잡는다. 새벽이 막 밝아오는 이른 아침, 어부들은 배를 저어 해안에서 약 2해리(약 4km) 떨어진 바다로 나가 닻을 내리고 문어 낚시를 시작한다. 미끼는 '가짜 미끼' 역할을 하는 화려한 플라스틱 고치 모양의 막대기로, 그 주위에 12개의 갈고리가 붙어 있다.

 

"가짜 미끼를 물어뜯기 위해 헤엄칠 때 촉수가 갈고리에 끼게 된다. 줄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촉수가 끼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끌어올려 제거한 다음 플라스틱 양동이에 넣으면 된다."라고 찐 씨는 말한다.

 

 

랑 어촌에는 현재 문어 낚시를 전문으로 하는 30여 명의 사람들이 있으며, 대부분 55세 미만의 건강한 남성들로 함께 일하고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무이네의 문어 - 판티엣 바다는 아침에 잡아 판매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많은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문어는 소금과 칠리로 구운 후 사테이로 구운 후 발효 쌀에 찍어 식초에 찍어 샐러드에 담근 후 타마린드 잎으로 요리하는 등 다양한 맛있는 요리로 가공할 수 있어 판티엣을 찾는 많은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판티엣의 문어 구매자인 응우옌티옌 씨는 매일 100킬로그램 이상을 구매한다고 말했다. 단골 고객들은 종종 이 특산품을 주문하고 하루 만에 모두 구매한다. 평소에는 부두에서 구입하는 문어의 가격이 킬로그램당 10만~12만동이지만, 설(뗏) 기간에는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으로 인해 킬로그램당 15만동까지 오른다. 랑 어촌의 어부들은 뗏까지 계속 일하며 추가 수입을 올릴 것이다.


베트남

더보기
[골프] 남프로의 엣지나는 골프...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과욕)
착각 잘만 치면... 실력에 맞는 홀 목표 핸디캡 숫자는 욕심의숫자 골프 라운드가 잡힌 전날 밤의 설렘은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니다. 초보 골퍼일 경우 잠을 쉬이 못 들기도 합니다. 서둘러 잠을 청해보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골프장의 풍경 속에서 잠은 오지 않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상상의 나래 속에서 18홀 라운드를 돌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라운드를 멋지게 돌고 난 후에야 잠이 드는 게 주말 골퍼의 라운드 전날 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아직도 라운드 전 날이면 소풍가는 아이 마냥 들떠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서둘러 1번 티잉 그라운드로 향합니다. 지난 주 내내 줄곧 드라이브샷만 다듬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드라이브샷에 대한 확신이 충만하고, 게다가 어젯밤 잠자기 전에 이미 상상의 라운드 속에서 "파"를 기록한 홀이기에 더욱 더 충만한 자신감으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섭니다.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훌쩍 넘기는 멋진 드라이브샷으로 230야드 정도 치고, 세컨샷은 대충 7번 아니면 8번으로 가볍게 온 그린 시키고, 그리고 두 번의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