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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블랙핑크 콘서트에 감동한 베트남 팬들

 

관객들은 블랙핑크가 'See Tinh'에 맞춰 춤을 추며 베트남에서의 첫 콘서트에서 최근 공연에 비해 활기차게 공연을 펼칠 때 흥분했다고 말한다.

 

본핑크(Born Pink) 투어의 첫날밤은 3만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블랙핑크는 베트남어 말하기, 원뿔 모양의 모자 쓰기, DTAP이 작곡한 See Tinh - Hoang Thuy Linh의 히트곡 춤추기 등 팬들을 기쁘게 하기 위한 많은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블랙핑크는 7월 30일 오늘 밤 미딩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계속한다.

 

 

하노이는 글로벌 투어의 틀 안에서 블랙핑크의 아시아 마지막 방문지이다. 이 투어는 지난해 말 시작돼 지금까지 약 1억6380만달러를 벌어들였고, 90만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됐다. 평균적으로 매일 밤 약 2만2600명의 관객과 함께 400만달러 이상을 벌었다.

 

블랙핑크는 2016년 제니, 리사, 지수, 로제 이렇게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데뷔했다. 7년의 활동 끝에, 단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걸그룹은 "뚜두뚜두", "Kill This Love", 그리고 "Pink Venom"과 같은 많은 히트곡들로 음악 산업을 일으켰다. 그들은 300억 조회수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채널을 가지고 있다. 음악 이외에도, 이 그룹의 네 명의 소녀들은 패션 산업에서도 영향력이 높다.


▶ 블랙핑크 콘서트, 베트남에서 한국의 영향력 확대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블랙핑크 콘서트는 베트남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이 도착하면, 그들은 현대 전시실, CJ 그룹 극장 그리고 베트남 전역에 널리 퍼져 있는 다른 한국 이름들을 지나칠 것이다.

 

한류의 영향은 베트남에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패션, 그리고 심지어 축구와 같은 많은 분야로 확장된다. 제조업이 베트남과 한국 사이의 다리였지만, 한류는 이제 사업 기회로도 여겨진다.

 

하노이 시 정부는 블랙핑크 콘서트의 이틀 밤이 베트남이 포스트 코로나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인 관광에 개방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콘서트는 베트남에 지금까지 가장 많은 양의 K-팝을 제공하여 거대한 현지 팬덤을 기쁘게 할 것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에 따르면, 작년 한류 팬의 가장 큰 폭인 223%가 베트남에서 왔다고 한다.

 

현지 팬들과 음악 애호가들은 기꺼이 블랙핑크를 향해 박차를 가했다. 나이트 프랭크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VIP 티켓은 최저 임금을 받는 사람이 한 달치 이상의 급여를 받는 반면, 베트남 부자의 수는 2016년과 2021년 사이에 110%나 급증했다.

 

하노이에서의 블랙핑크의 첫 번째 쇼는 7월 29일과 30일에 열린다. 이것은 본 핑크 월드 투어의 아시아에서의 마지막 방문이 될 것이다.

 

토요일 공연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3만명의 관객이 공연을 보았고 일요일에 3만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투어는 지금까지 약 1억6천38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90만장 이상의 티켓이 팔렸다. 이로써 본 핑크의 역대 최고 수익 걸그룹 투어는 스파이스 걸스가 세운 이전 기록(7820만달러)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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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