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1.1℃
  • 구름많음서울 -3.9℃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6.0℃
  • 구름많음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8.4℃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4.7℃
  • 구름많음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산업

[에너지] 베트남은 라오스에서 연간 2000만톤의 석탄을 수입할 예정

 

베트남은 5년 안에 라오스로부터 연간 2천만톤의 석탄을 추가로 확보하여 에너지 안보 확보에 기여할 것이다.

 

산업통상부와 라오스 에너지광산부는 7월 20일 오후 5년간 석탄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라오스는 수요와 실제 시장 상황에 따라 연간 약 2천만톤의 석탄을 베트남에 수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 간의 양해 각서 서명은 베트남이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오스 측은 잠재력과 이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촉진하여 사회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도록 도울 것이다.

 

두 장관은 양해각서가 곧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내부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양측은 최대한 노력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라오스는 베트남에 석탄, 광석 및 광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공급처였다. 작년에 베트남은 180만톤의 광석과 광물을 라오스에서 수입했으며 총 수입액은 7820만달러였다. 올해 첫 6개월 동안 베트남은 라오스로부터 90만톤 이상의 광석과 광물을 수입했으며 이는 3160만달러에 달한다.

 

광물 외에도 수년 동안 베트남과 라오스는 수력 발전 프로젝트 개발, 그리드 연결 및 라오스에서 전기 수입과 같은 에너지에 대한 많은 투자 및 협력 프로젝트를 구현했다.

 

현재 베트남은 라오스와 연결되는 220kV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국 정부 간의 약속에 따라 2025년까지 베트남에서 전기를 수입하는 총 용량은 최소 3000MW, 2030년에는 5000MW가 된다. 현재 총리는 총 2689MW 용량의 라오스 프로젝트 및 프로젝트 클러스터에서 전기를 수입하는 정책을 승인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