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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인도 억만장자, 다낭에서 열린 결혼식 파티에 700명의 하객을 초대

신부 투이샤와 신랑 가우라브의 5일간의 결혼식에 초대된 700명의 초대객 중 첫 번째 손님들이 1월 24일 베트남의 유명한 해안 휴양 도시인 다낭의 관광부에 의해 따뜻하게 환영을 받았다.

다낭 관광부는 이 커플에게 선물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최 측은 1월 25일부터 1월 29일까지 양가의 하객 350여명과 관광을 홍보하는 기자단, 100여명의 인도 행사 스태프 및 요리사들과 2톤이 넘는 자재, 의상, 소품들이 인도에서 다낭으로 옮겨져 결혼식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낭 관광청과 베이다(Veydaa) 이벤트 컴퍼니가 이 행사를 마련했는데, 이는 다낭이 인도인들의 결혼식 장소로 도시를 홍보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결혼식은 인도 가족들이 다낭에서 치르기로 한 두 번째로 큰 결혼식이 될 것이다. 인도 결혼식을 다낭으로 가져오는 데 선구적인 인도 결혼식 행사 주최자인 베이다 이벤트의 이사인 사티시 람나니는 2023년에 베트남 중부의 이 관광 중심지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더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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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가 석유를 밀어낸다…아세안의 승부는 이미 시작됐다
[굿모닝베트남 | 반도체] 세계 경제의 권력 지도가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석유를 가진 국가가 힘을 가졌지만, 이제는 반도체를 장악한 국가가 미래를 결정한다. 이 변화는 더 이상 예측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현실이다. 아세안은 지금 그 전환의 한복판에 서 있다. 문제는 준비된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의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여전히 필리핀과 태국 같은 국가들은 에너지 수입 의존 구조에 묶여 있다.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가격이 오르면 산업 전반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에너지 가격 급등은 이 지역 경제의 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반면 말레이시아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자원 수출국이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오히려 성장의 기회를 잡았다. 같은 위기 속에서도 결과가 갈린 이유는 단순하다. ‘구조’의 차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변화는 에너지가 아니라 기술에서 일어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확산은 산업 질서를 근본부터 뒤집고 있다. AI 시대에 반도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제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 그 자체’다. 문제는 아세안 내부에서도 이미 승부가 갈리고 있다는 점이다.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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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트넷뉴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후원미디어 참여
한국아트넷뉴스가 오는 5월 29일 서울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열리는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에 후원미디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패션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대형 문화패션 이벤트로, 단순한 모델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갈라쇼 형식의 콘테스트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복과 드레스 경연, 디자이너 패션쇼, 축하공연, 특별강연, 시상식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는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아트넷뉴스를 비롯해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국제모델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아트넷뉴스의 이번 후원미디어 참여는 K-패션과 K-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의 융합 현장을 적극 조명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아트넷뉴스는 그동안 미술, 패션, 전시, 공연,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모델과 디자이너,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