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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 주식 시장에 역행

지난 몇 달과 달리 암호화폐의 상승과 하락은 더 이상 주가 움직임에 좌우되지 않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대부분 미국 증시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세계 최대 암호화폐는 지난 24시간 동안 7% 이상 상승하며 2만달러 문턱을 넘어섰다.

 

한편, 비트코인의 랠리와 달리 S&P500지수는 이번 주 첫 장에서 무려 1.3%나 하락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이피션트 프론티어의 앤드류 투 이사는 "지금도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이들은 분명 전문 투자자"라고 평했다.

 

이차트는 9월 26일 기준 비트코인의 가치를 보여준다. 사진: 블룸버그.

 

비트파이넥스(Bitfinex)에 따르면 실제로 최근 몇 달 사이 0.1 비트코인을 보유한 '홀더'의 수가 증가했다.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이는 정반대의 흐름이다.

 

비트파이넥스 보고서는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가 평가절하되더라도 여전히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은 두 가지 투자 유형에 모두 압박을 가했다. 미국 주식은 올해 초 최고치보다 20% 이상 하락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약 60% 하락했다.

 

"어느 순간, 시장은 비트코인은 장기 투자자들에 의해 통제될 것이다. 스테판 오울렛 FRNT 파이낸셜 대표는 "암호화폐와 주식의 상관관계가 깨지면 비트코인은 지금처럼 '나만의 세계'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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