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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8월 11일: 주식 거래 규모가 3개월만에 최고, 지수는 하락

 

11일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5월 13일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지만 0.35% 하락한 1252.07포인트를 기록했다. 지수는 수요일 2.35포인트 하락한 후 4.43포인트 하락 마감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의 거래량은 18조7800억동(8억280만달러)으로 30.46% 증가했다.

 

상한가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17티커가 하락했다.

 

부동산 개발업체 노바랜드의 NVL이 2.3% 하락하며 선두를 달렸다. 이어 비나밀크의 VNM이 1.9%, 철강업체 호아팟의 HPG가 1.7% 하락했다. 다른 하락 종목은 VPBank의 VPB가 1.7%, MBBank의 MBB가 1.5% 하락했다.

 

우량주 11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페트로베트남 가스의 GAS는 1.9% 상승 마감했다. 최대 재벌인 빈그룹의 VIC는 1.5% 올랐고, 쇼핑몰 운영사인 빈컴리테일의 VRE는 1.8%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739억동을 순매수했다.

 

중·소액 상한가 종목이 있는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는 1.11% 하락했고 비상장공기업시장의 UPCoM지수는 0.4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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