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우승자 3명 (중앙:미스베트남에 선출된 응옥짜우)

 

응옥짜우는 뷰티, 캣워크 스킬, 인터뷰 답변, 유창한 외국어 등의 요소를 갖춘 것은 물론, 81-63-92cm의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다는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따이닌 출신으로 1994년에 태어난 미녀 응우옌티응옥짜우(SBD 314)는 6월 25일 저녁 전임자인 칸반으로부터 2022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의 왕관을 받았다. 그녀는 81-63-92cm의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다.

 

2위는 레타오니 (SBD 311), 3위는 후인팜투이띠엔 (SBD 245)이다.

 

최종 결선 질문에서 '앞으로 5년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답변에서 투이띠엔은 침착하게 대답했다.

레타오니는 첫 번째 시험을 치렀고 2개 국어로 답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녀는 말했다: "5년 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5년이 지난 지금, 나는 자신감을 통해 열정을 이뤘다. 나는 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항상 내가 원하는 것을 추구한다. 다음 5년 동안,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할 것이다. 그것은 젊은 여성들이 자신감 있고 독립적인 생활 방식을 이끌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다."

 

전임자로부터 왕관을 받는 2022년 미스 베트남 응옥짜우

 

한편, 그녀는 말했다: "결단력은 띠엔에게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 무대에 서는데 도움을 주었다. 지금으로부터 5년 후든 10년 후든, 그녀는 항상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소녀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에요. 자신감을 가져라, 용기를 내라."

 

투이띠엔과 달리 응옥짜우는 결정적인 부분에서 무대에서 차분했다. 그녀는 "향후 5년 동안 여전히 응옥짜우가 될 것이며, 자신의 꿈을 추구하기 위해 행동할 준비가 된 따뜻한 마음과 손을 가지고 나눔의 여행을 계속할 것이다.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 의료, 정서적 여건을 제공하고 싶다."

 

직후 관객들은 무대 위의 응우옌 쩐칸반 양의 화려한 미모에 감탄하며 2년이 넘는 재임 여정을 되돌아보았다. 여왕은 미스의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어떤 것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것뿐만 아니라, 그녀는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지금, 저는 매우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것들을 받았고, 그것을 비나우먼 왕관의 새 주인인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2022와 나누고 싶다" 라고 미스 칸반이 감정적으로 말했다.

 

푀종 상위 5명의 미녀들

 

따라서, 응옥짜우는 제 71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할 것이다. 새로운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은 베트남의 넥스트 탑 모델 2016의 챔피언이었고, 2018 미스 슈퍼내셔널 베트남에 선정되어 대회에 참가했다. 미스 슈퍼내셔널 2019 최종 10위 안에 진입하여 미스 슈퍼내셔널 아시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