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주식] VN 지수 급락, 거래량은 증가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금요일 1.56% 하락한 1217.30포인트로 거래대금은 두 자릿수 상승했다.

 

지수는 목요일에 거의 23포인트 상승한 후 19포인트 하락한 채 마감했다. 물가상승 우려와 공급망 교란 등으로 글로벌 시장이 급락하면서 이번 주 67포인트 하락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량은 17.5% 증가한 17조3300억동으로 4거래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한가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22개 종목이 하락했다. SSI는 7회 연속 하락하며 작년 3월 이후 최저치로 7% 하락했다.

 

뒤를 이어 8개 은행주가 6.4%에서 3.6%의 하락률을 기록했는데 여기에는 MB은행 MBB, 민간 TPB은행 TPB, 국영은행 비엣인은행 CTG 등이 포함됐다.

 

대기업 마산그룹의 MSN이 5.7%, 국영 페트로베트남가스의 GAS가 4.7% 오르는 등 5개 우량주가 올랐다.

 

외국인은 3096억8천만동 순매수했으며 주로 철강업체인 호아팟그룹의 HPG와 증권사인 VND다이렉트의 VND를 꼽았다.

 

중·소형주가 상장된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는 2.68% 하락했고 비상장공기업시장의 UPCoM지수는 2.41% 하락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비즈플레이, 한국무역정보통신과 AI 디지털 업무환경 인프라 구축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pense 비용 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전자문서 라이프사이클 관리 사업을 선도하는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고진)과 AI 디지털 업무환경 인프라 구축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월 23일 한국무역정보통신 본사 2층 비전룸에서 열렸으며,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 한국무역정보통신 고진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디지털 전자증빙 솔루션 구축 △AI 디지털 경비관리&출장관리 솔루션 구축 협력 △공인전자문서센터 연계 △상호 솔루션 간 연계 △기존 및 잠재 고객 대상 공동 영업·마케팅을 추진하며, 디지털 인프라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무역정보통신은 정부로부터 전자무역기반사업자, 공인전자문서센터, 공동인증, 전자수입인지 등 10대 사업 운영기관으로 지정 받은 기업이다. 무역, 물류, 금융, 공공 등 전 분야에서 13만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연간 9억 건 이상의 문서를 디지털화하며 연간 15조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3만여 개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에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