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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5월 23일: 한 주 시작을 빨간색으로, 22포인트 하락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1.77% 하락한 1218.81포인트로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대부분의 우량주가 적자를 기록했다.

 

지수는 그린에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급락했고 금요일 1포인트 가까이 하락한 후 22포인트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7% 증가한 13조3300억동(5억7956만달러)을 기록했다.

 

 

상한가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27개 종목이 하락했다.

 

SSI는 6.85% 하락하며 1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하며 등락을 거듭했다. 이어 5개 은행이 뒤를 이었으며 호찌민에 본사를 둔 대출은행인 사콤뱅크의 STB가 5.8%, 민간 TP뱅크의 TPB가 4.5% 하락했다. 대기업 마산그룹의 MSN, 거대 유제품업체인 비나밀크의 VNM, 철강업체인 호아팟그룹의 HPG 등도 하락했다.

 

보험사 바오비엣홀딩스의 BVH가 1.2% 상승하며 반등세를 보인 유일한 종목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거래일 연속 4391억1천만동을 순매도하며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의 SSI와 VIC를 주로 팔았다.

 

중·소형주가 상장된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는 2.07% 하락한 반면 비상장공기업시장의 UPCoM지수는 0.5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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