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콤뱅크의 세전이익은 27조동이 넘으며 은행업계 수익률 1위를 유지했다.
비엣콤뱅크의 세전 이익은 신중한 견해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2위" 테콤뱅크보다 4조동 이상으로 20% 증가한 27조동을 기록했다.
베트남 대외 무역 은행은 성장하는 비즈니스 결과와 함께 2021년 연결 재무제표를 발표했지만 대손 보상 비율을 기록적인 수준인 424%까지 끌어올리면서 여전히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4분기 신용활동 순이자이익은 같은 기간 약 3%의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서비스 및 외환 이자는 각각 17% 및 24% 증가했다.
올해 마지막 분기에 영업 이익이 둔화된 상황에서 은행은 같은 기간 동안 영업 비용을 11% 줄이고 신용 위험에 대한 충당금도 5% 줄였다. 그 결과 은행의 4분기 세전 이익은 8조동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전체 1년 동안 신용 활동으로 인한 순이자 수입은 17% 증가했으며 서비스 이자 및 외환 이자는 모두 12%의 완만한 비율로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채권 추심 활동은 30% 이상 증가했다. 비엣콤의 운영비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반면 충당금 지출은 계속해서 18% 증가했다.
2020년 대손충당금 충당금을 기록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순익을 달성한 후, 2021년 연결 세전 이익은 19% 증가한 거의 27조4천억 동으로 업계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모은행만 놓고 보면 비엣콤뱅크의 세전이익은 26조4560억동으로 수년 만에 FE크레딧캐피탈 매각으로 인한 이례적인 소득인정 덕분에 다른 은행인 VP뱅크(38조동)에 뒤졌다.
2021년 말까지 비엣콤뱅크의 고객 대출 미지급액은 연초 대비 14% 증가했으며 예금은 10% 증가했다. 연결 불량 부채 비율은 그룹 4 부채의 급격한 증가로 연초 0.62%에서 0.64%로 소폭 상승했다.
현재 은행은 100동의 불량 부채에 대해 최대 424동의 위험을 충당하고 있다. 코비드-19로 인한 낮은 부채 구조조정 비율이 낮은 상황에서 은행은 중앙은행이 요구하는 시기에 맞춰 전액 충당금을 마련했다.
사업실적목표 | 2021년(동) | 2020년(동) | 성장률(%) |
순이자수익 | 42,387 | 36,285 | 17 |
서비스 순이익 | 7,400 | 6,600 | 12 |
환차익 | 4,375 | 3,900 | 12 |
기타 이자 | 2,390 | 1,800 | 33 |
운영비 | 17,575 | 16,400 | 10 |
신용위험충담금 | 11,760 | 9,975 | 18 |
세전이익 | 27,376 | 23,050 | 19 |
*단위: 10억동(4만415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