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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코비드-19] 하노이: 유전자 염기서열을 위해 오미크론 관련 의심환자의 검사 검체 28개 이송

하노이는 바이러스 변종 식별을 위해 28개 검체를 채취해 양성반응을 보이고 역학요인이 의심되는 경우 국립위생역학연구소에 유전자 염기서열을 의뢰했다.

 

보건생명신문에 따르면 4차 발병 기간(4월 27일부터 현재까지) 동안 지역사회 외부인 1만5070명을 포함해 시내에서 4만2888명이 김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하노이는 3100명의 사람과 76개 지점이 봉쇄되었다.

 

보건부가 영국에서 수입한 오미크론 변종을 옮기는 코비드-19 사례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지금까지 28개의 샘플을 채취해 양성 및 취약 사례를 검사했다고 밝혔다. 의심 역학 인자는 국립위생역학연구원으로 옮겨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해 바이러스 변종(오미크론 변종 의심 선별)을 판정한다.

 

앞서 보건부는 지난 12월 28일 베트남에서 오미크론 변종에 감염된 첫 번째 코비드-19 사례가 영국 입국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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