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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치] 국회의장, 한국과 인도 방문 길에 오름

부엉딘후에 국회의장은 한국과 인도를 방문하기 위해 오늘 오전 베트남 국회 대표단을 이끌고 하노이를 출발했다.

VNA에 따르면, 부엉딘후에 국회의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12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인도 방문은 인도 하원의장 옴 비를라와 인도 상원 의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고 12월 19일에 끝났다.

한국은 베트남의 제 2 교역국으로 2019년 양국 교역액이 666억달러에 달했으며, 목표는 1000억달러이다. 한국은 베트남 내 최대 규모의 FDI 투자국으로 총 누적 자본금이 700억달러에 달하며, 베트남 많은 지역에서 8천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지난 5월 제약회사 모더나, 노바박스와 코비드-19 백신을 생산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7월 전화통화에서 팜민찐 총리와 한국 정부는 코비드-19 백신 생산을 위한 연구와 기술 이전을 긴밀히 조율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과 한국은 내년에 수교 30주년을 맞는다.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는 부엉딘후에 국회의장의 방한은 베트남이 전략적 의미를 지닌 새로운 리더십 기구가 생긴 이후 베트남 고위 지도자로서는 첫 번째 방한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인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정치, 국방, 안보,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잘 발전하고 있다. 양국 교역액은 2020년 106억8천만달러, 2021년 10월까지 110억 달러에 육박하는 등 긍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도는 최근 코비드-19 발생 기간 동안 베트남에 의료 장비를 공급했으며 가까운 장래에 코비드-19 백신과 약물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양국은 2022년 수교 5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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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