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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코비드-19 백신접종] 박장성, 학생 백신 접종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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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오후 박장성 보건부 부국장인 응우옌티투흐엉은 손동구에서 학생 4명 중 1명이 화이자 백신 접종 시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보였으며, 3일간의 응급치료 끝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흐엉에 따르면, 16세 남학생의 사인은 처음에 "백신에 과민반응하는 신체"로 밝혀졌다. 앞서 손동구에서 지난 11월 24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뒤 심한 과민증을 앓았던 동갑내기 여학생과 함께 박마이병원(하노이)에서 치료를 받았다. 덜 위험한 상태의 다른 두 명의 학생은 지역에서 치료를 받았다.

 

치료 중인 여학생의 상태에 대해 박마이 병원 관계자는 "아직도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의사들이 최선을 다해 여학생을 살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들은 손동고 2번 이동접종장과 손동구 소수민족 기숙학교 이동접종장에서 학생 700여명이 화이자백신을 접종한 후 과민증에 걸린 사례다.

 

주사 후 15~30분 후 학생 4명이 과민증 증세를 보였다. 2명의 학생은 어지러움, 호흡곤란, 가슴통증, 메스꺼움, 창백한 피부, 느린 심박수, SpO2 지수(혈중 산소 포화도)가 90% 미만이었다. 박마이 병원은 2명의 학생을 받은 직후 심폐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에 중점을 둔 에크모(ECMO·순환 및 호흡지원장치)를 투입했다.

 

현재까지 거의 30개 성·시가 12~17세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조직했으며, 200만회 이상 접종했으며, 학생 23.1% 이상이 최소 1회 접종을 받았다. 박장성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2~18세 학생에게 주사했으며, 예상 투여량은 17만3977회이다.

 

보건부는 다른 곳에서의 예방접종이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주사 후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반응은 저열, 주사부위 통증, 근육통, 팔 통증이다. 최근에는 탄호아성의 제화공장의 노동자 4명이 2차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있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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