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V는 5번째로 카이비그룹합작회사의 부채를 처음보다 33% 할인된 시작 가격으로 계속 판매한다. 담보 중 하나는 크리스탈 팰리스 컨벤션 센터이다.

최근 베트남 투자 및 개발 공동 주식 상업 은행(BIDV-코드: BID)은 5번째로 카이비 그룹의 부채 경매에 대한 통지를 계속 발행했다.

이번 경매의 시작가는 6930억동으로 7월말 4차 경매(7548억동)보다 618억동, 1차 경매(1조350억동)보다 3420억동이 하락했다.

이전에 BIDV는 크리스탈 팰리스 컨벤션 센터를 4660억동 이상의 시작 가격으로 별도로 매각했다. 그 후, 가격은 3560억동로 인하되었지만, 여전히 "부진한" 상태에 있었다.

6월 7일 현재 BIDV 카이비그룹의 총 잔액은 1조350억동이며, 이 중 원금 잔액은 4090억동, 이자 잔액은 6260억동 이상이다.

이 부채의 담보로 호찌민시 7구역 탄푸구 응우옌루엉방거리 13번지에 있는 크리스탈팰리스 웨딩 컨퍼런스 센터가 있다. 이 웨딩센터는 2,675m2의 대지 위에 지어졌으며 만료일은 2058년 6월 16일이다.

또한 닥농에 심은 나무와 토지와 목재 생산기계의 건설공사, 뀌논시의 건설장비, 혼땀 나짱 해운 공동 주식회사의 운송장비와 주식 등 카이비 그룹의 많은 다른 자신들을 담보 잡고 있다.

카이비 그룹은 도안반짱 (1963년생)이 2000년에 설립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가구 생산, 무역, 여러 방면의 산업을 모델로 개발이다. 2019년 말 현재, 회사의 부채는 거의 1조7200억동으로, 자본의 6배이다.

-GMK미디어(VN비지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