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6.0℃
  • 서울 3.1℃
  • 흐림대전 3.4℃
  • 흐림대구 6.3℃
  • 흐림울산 6.7℃
  • 흐림광주 2.7℃
  • 부산 5.1℃
  • 흐림고창 2.6℃
  • 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4℃
  • 흐림강진군 3.3℃
  • 흐림경주시 5.4℃
  • 흐림거제 5.0℃
기상청 제공

[날씨] 열대성 저기압은 태풍 '에타우'가 되어 푸옌지방을 향하고 있다.

9일 오전 태풍은 송뚜따이섬에서 북쪽으로 180km 떨어진 곳으로 가장 강한 바람은 시속 75km, 8단계, 10단계였다.

국립수문기상예측센타에 따르면 남중국해로 진입한 지 하루 만에 열대성 저기압이 12호 태풍으로 강화돼 국제 명칭은 에타우(etau)이다. 현재 6, 8급 이상 태풍으로 반경은 태풍의 중심에서 약 110km 떨어져 있다.

 

오늘날, 태풍은 시속 15-20k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며 더 강해질 것 같다. 11월 10일 오전 4시, 폭풍의 중심은 푸옌에서 닌투안지방 해안에서 동쪽으로 약 120km 떨어져 있었으며, 태풍의 중심 부근 지역에서 가장 강한 바람은 시속 90km, 9단계로  2단계 상승이 예상된다.

 

내일 태풍은 시속 15k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며 푸옌에서 닌투안까지 내륙을 지나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된다. 11/11일 새벽 4시에 저기압 지역은 캄보디아 동부 지역에 위치하며, 저기압 지역 중앙의 가장 강한 바람은 6단계(시속 40km 미만) 이하로 떨어진다.

 

국제 방송국에 따르면 태풍의 중심부가 푸옌 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남부 중부 지방에 상륙할 것이라고 한다.

 

찬 공기와 결합된 사이클론 에타우 순환의 영향으로, 11월 9일 오후부터 11월 12일까지, 꽝찌에서 칸호아지방은 200-400mm강수량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400mm가 넘는 곳도 있고, 꽝빈, 칸호아, 중부고원에는 보통강우량이 100~200mm/시간이다.

 

꽝빈에서 칸호아와 중부고원에 이르는 강들은 홍수가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꽝찌에서 칸호아까지의 강에 홍수  3단계에 경계령이 내려졌고, 꽝빈과 남부 고원 지역의 강들은 2단계에 경계령이 내려졌다.

 

10월 중부지방은 4차례의 태풍과 1차례의 저기압과 1차례의 열대성 저기압, 10월 6일~13일, 10월 16일~10월 20일에는 2차례의 큰 홍수가 발생했다. 중앙자연방재통제운영위원회에 따르면 2건의 홍수로 138명이 사망했으며 물질적 피해도 약 15조 5000억 동에 달했다. 특히 허리케인 '몰라베'(폭풍 9호)로 40명이 숨지고 43명이 실종, 140명이 다쳤으며, 물리적 피해 추정치는 12조 5300억 동이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