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발표에서, 아시아나 항공은 첫 비행기가 월요일 인천 공항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159석의 A320여객기를 매일 운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 항공의 베트남행 노선은 수도인 하노이와 호치민 경제 중심지 등 5개 노선이다.
아시아나 항공이 전액을 소유하고 있는 저가 항공사인 에어 서울은 수요일 나짱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 최대의 항공사인 대한 항공은 T웨이 항공, 이스타 젯, 제주 항공 등 3개 저가 항공사와 함께 베트남 해안 도시로 가는 항공 편을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