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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굿모닝 베트남 단신

중국, 베트남 특급 철도 프로젝트 계획을 위해 140 만 달러 지원

교통부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라오 까이-하노이-하이퐁 고속철도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위해 천만 위안 (140 만 달러)의 환불 불가능(Non-refundable)한 지원을 제공했다.

 

농민들은 가격 급등으로 돼지 사육 대형화에 열심

현지 농민들은 돼지 공급 부족과 현지 시장의 가격 상승으로 대형 돼지사육을 절실히 원했지만 기존의 조건은 노력만큼 결실을 볼 수가 없다. 

 

한국, 베트남, 내년 무역은 미화 1,000 억 달러 전망

베트남과 한국은 내년에 양국 무역 매출에은 1,000억 달러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월요일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 회담에서 Nguyen Xuan Phuc 총리는 말했다.

 

CPTPP는 항공 분야에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기회

베트남은 세계 무역기구 (World Trade Organization)와 유럽 연합-베트남 자유 무역 협정 (EVFTA)의 일원으로서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항공 운송 서비스의 문을 열지 않았지만,  CPTPP계약 서명 이후 항공 서비스와 프로젝트고 개방되어 많은 와국 투자들이 항공 분야에도 투자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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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AI,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KF-21과 무관한 계약…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항공 기술 기업 쉴드AI(Shield AI)는 최근 한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자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간 체결된 계약이 KF-21 전투기 개발과는 전혀 무관하며, 모든 절차는 한국과 미국의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쉴드AI는 이번 계약은 민간 기업 간의 비공개 계약이며, 통상적인 비밀 유지 조항 하에 체결됐다면서 KF-21 전투기 개발과 관련한 논의나 협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명확히 했다. 이어 회사는 KAI의 법무 및 조달 부서가 계약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모든 절차는 양사 간 수차례 실무 미팅을 거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일부 한국 언론에서 제기된 절차상의 문제와 군사기술 연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쉴드AI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쉴드AI는 한국 방위 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한국의 자주 국방과 방산 기술 혁신에 기여하고자 하며,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KAI와의 계약 이행 및 한국 내 대리인 선임 등 모든 절차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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