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118대를 판매한 도요타 비오스가 1위이다. 2위는 825대를 판매한 혼다 시티이다. 3위는 669대를 판매한 현대 엑센트이며, 마즈다사의 마즈다 3와 마즈다 2가 각각 406대와 328대로 4, 위를 차지했다. 여전히 소형 스용차 부문에서도 일본차가 두각을 나타낸다. 차량 판매가 많은 곳은 지역별로 북부, 남부, 중부 순이다. @GMVN
2025년에도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계속해서 장악하며, 작년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꾸준히 차지했다. 2025년 베트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판매량이 1만 5천 대를 넘어섰다. 이는 특히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실용적인 "과도기적"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가장 많이 팔린 HEV 모델 5종에 대한 데이터 또한 이러한 추세를 명확히 보여준다. SUV/패밀리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D세그먼트 세단 역시 특유의 고객층 덕분에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3,021대가 판매된 토요타 이노바 크로스 HEV가 1위를 차지하며, "넓은 MPV에 뛰어난 연비"라는 조합이 가족 단위 고객과 고급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뒤를 이어 2,926대가 판매된 토요타 코롤라 크로스 HEV가 가격, 실용성, 그리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CUV 시장의 B/C 세그먼트에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3위는 2,632대가 판매된 스즈키 XL7 하이브리드로, 합리적인 가격의 7인승 모델로서 첫차
베트남 경제가 2026년 1월에도 확장 국면을 이어갔지만, 성장의 이면에서는 원가 상승과 기업 수익성 악화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글로벌 질서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속에서 외부 변수에 대한 취약성도 함께 부각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의 불씨는 살아 있지만, 성장 동력이 넓게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기조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한다. ◇ 생산은 증가세…그러나 비용 부담 확대베트남 통계에 따르면 1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월 대비 0.2%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5%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은 전월 대비 0.7%, 전년 동기 대비 23.6% 늘어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근무일 수 증가와 수주 개선 영향이 컸다. 기업 경기 선행지표인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5를 기록해 50을 상회하며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12월(53)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계절적 요인과 연말 급증 이후 기술적 조정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목할 점은 투입 비용 압박이다. 원자재 부족과 국제 가격 상승이 겹치며 생산비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소비자물가
베트남의 최대 명절인 설(Tet)을 앞두고 보양제로 알려진 '호랑이 뼈 추출물(Cao hổ)'을 만들어 불법 유통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가옥 내부에 비밀 지하실까지 마련하는 치밀함을 보였으나, 끈질긴 추적 끝에 수사망에 포착되었다. ◇ 냉동고 속 호랑이 사체… 라오스서 밀수된 뒤 거래탄호아성 경찰은 지난 2월 14일, 쑤언랍면에 거주하는 호앙 까오 닷(52)과 응우옌 도안 선(31)을 멸종위기 및 희귀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전말은 사흘 전 경제경찰이 닷 씨의 자택을 급습하면서 드러났다. 가옥 지하 깊숙한 곳에 마련된 대형 냉동고 안에는 내장이 제거된 성체 호랑이 두 마리가 꽁꽁 얼어붙은 채 보관되어 있었다. 압수 품목: 호랑이 사체 2구 (총 무게 약 400kg) 구매 경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손 씨로부터 약 20억 동(한화 약 1억 원)에 구입 반입처: 하띤성 접경 지역을 통해 라오스 밀수업자로부터 확보 ◇ 요새화된 ‘비밀 지하실’서 불법 제조 시도주범인 닷 씨는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집 아래에 비밀 지하을 설계했다. 외부인은 접근조차 할 수 없도록 튼
베트남 정부가 국가 핵심 프로젝트인 롱탄 국제공항 건설 지연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쩐 홍 하 부총리는 사업 시행 주체인 베트남공항공사(ACV)를 향해 "약속된 일정을 지키지 못할 경우 정부와 총리 앞에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배수의 진을 쳤다. ◇ 현장 인력 이탈에 ‘레드카드’… “지연 사유 소상히 밝혀라”지난 2월 13일 진행된 현장 시찰에서 부총리는 최근 일부 구간의 인력 감축과 시공사의 대금 지급 지연 문제를 집중 질타했다. 인력 재배치 명령: 부총리는 ACV에 즉시 시공사와 협력하여 인력 감소 원인을 파악하고, 잔여 작업이 많은 핵심 구간에 기술 인력을 긴급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자금 유동성 지원: 2026년 설 연휴 기간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이 없도록 기성금을 선지급하고, 자재 및 장비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라고 명시했다. 무관용 원칙: 정당한 사유 없이 공기를 늦추는 계약업체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은 물론, 그에 따른 손해 배상까지 청구하겠다는 강경한 방침을 확정했다. ◇ 여객 터미널 공정률 80% 돌파… ‘동기화’가 관건현재 롱탄 공항의 핵심 시설들은 완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나,
베트남 정부가 토지소유권 증서를 전자화해 국가 데이터베이스와 모바일 신원 인증 앱에 연동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향후 각종 행정 절차에서 종이 토지등기 서류 제출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최근 토지사용권 및 토지에 부착된 자산 소유권 증서(이하 토지등기증) 데이터의 연결·활용에 관한 결정문을 공포하고, 행정 절차에서 기존 종이 서류를 대체하도록 했다. ◇ 국가 토지 데이터베이스, 행정서류 공식 대체이번 결정에 따라 국가 토지 데이터베이스에 완전 업데이트된 토지등기 정보는 각종 행정 절차에서 공식 문서로 활용될 수 있다. 공유되는 정보에는 ▲토지 사용자 및 토지 부착 자산 소유자 이름 ▲개인 식별번호 ▲토지 필지 식별 코드 ▲필지 번호 및 지도 번호 ▲면적 ▲토지 종류 ▲사용 기간 ▲사용 형태 및 취득 경위 ▲토지 주소 등이 포함된다. 또한 건물 등 토지 부착 자산에 대해서는 ▲자산 명칭 ▲사용 면적 ▲소유 기간 ▲소유 형태 ▲자산 주소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저당권 설정 여부, 증서 발급 번호 및 발급일, 증서 PDF 파일 등도 열람 가능하다. 농업환경부는 데이터 활용 시 정보보안·지식재산권·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새로운 센터, 기업의 AI 구상을 전사적 규모의 성과로 전환 지원 6000명의 DXC AI 전문가 역량 결집 및 산업 전반 고객과의 협업 강화 영국 및 아일랜드에서 AI 전문가 150명 채용 예정 애시번, 버지니아, 2026년 2월 12일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2월 11일, 런던에 새로운 고객 경험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 CEC)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센터는 DXC 전문가들이 고객과 직접 협업하며 AI를 포함한 신기술의 실험 단계를 넘어 전사적 규모의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됐다.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에서 활동하는 시스템 아키텍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산업별 전문가, 서비스 제공 팀 등 6000명의 학제적 DXC 인력의 집단적 경험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 세계 4만 명의 개발자로 구성된 DXC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더해,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의 고객이 측정 가능한 전사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솔루션을 공동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런던 비즈
정부-기업 간 공동 의지 확인한 고위급 대화 개최 서울, 한국, 2026년 2월 12일 -- 청정에너지구매자연합(Clean Energy Buyers Association, CEBA)이 이번 주, 기후에너지환경부(MCEE)의 이호현 차관과 한국 및 다국적 기업 청정에너지 구매 및 개발사들의 고위 리더들이 참석한 고위급 대화 및 리셉션인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신년회(Renewable Energy in the Republic of Korea: A New Year & New Ambition)'를 공동 주최했다. CEBA의 에릭 깁스(Eric Gibbs) 글로벌 전략 수석부회장은 월요일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 "CEBA와 회원사들은 한국 정부의 야심 찬 청정에너지 확대 계획을 적극 지원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는 투자 촉진,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한국을 아시아 청정에너지 선도국으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청정에너지연합(Asia Clean Energy Coalition) 및 기업재생에너지재단(Corporate Renewable Energy Foundation of South Kor
글로벌 보전 분야 리더 세바스티안 트룅 박사 최고경영자 선임 및 전 미국 환경보호청 청장이자 애플 임원인 리사 잭슨 임시 이사회 의장 선임 알링턴, 버지니아, 2026년 2월 11일 --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Conservation International, CI)이 2월 11일, 자연을 존중하고 돌보는 사회를 통해 건강하고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수십 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차기 리더십을 발표했다. 세바스티안 트룅(Sebastian Troëng) 박사는 최고경영자로 취임하며 기후 해법, 생물다양성 보호, 지속가능한 개발을 아우르는 30년 이상의 글로벌 자연보전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트룅 박사는 CI에서 약 20년간 고위 경영진으로 재직하며 해양, 산림, 과학, 파트너십, 현장 실행 전반에 걸쳐 조직의 영향력 확대와 성과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는 전환기 동안 조직을 이끌며 야심 찬 의제를 추진해 온 임시 최고경영자인 다니엘라 라이크(Daniela Raik) 박사의 뒤를 잇는다. 임시 이사회 의장으로는 글로벌 환경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존경받는 리더인 리사 잭슨(Lisa Jack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