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한국 식당 업주, 매출 위해 성매매 알선

한국인 S씨, 호텔·식당 운영하며 종업원 성매매 지시… 8월 25일 재판 예정

2025.08.23 13:40:06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