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입국】총리는 300명 이상의 중국 무역상들 입국을 허용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여지(Lychee) 재배 거점인 북부 박장성의 여지판매를 위해 중국 무역상들의 베트남 입국을 허가했다.

2020.05.31 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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