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2045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목표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치민은 2045년까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 달러로 증가하면서 아시아의 경제금융 거점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0.09.24 19:28:24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