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전기차 선도기업 빈패스트가 2026년 새해를 강력한 성장세로 출발했다. 빈패스트는 2026년 1월 베트남 시장에서 총 1만6,172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다고 2월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수치로, 16개월 연속 시장 선두 자리를 지켰다.
1월은 신모델 Minio 그린(1,237대)과 EC 밴(865대)이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첫 달이기도 하다. 두 모델은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앞세워 개인 이동수단 및 소형 비즈니스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안정적인 생산 체계와 전국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기존 주력 모델들도 고른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1월 모델별 판매는 ▲리무진 그린: 3,868대 ▲VF 3: 3,185대 ▲VF 5: 2,737대 ▲VF 6: 2,485대 ▲VF 7: 975대 ▲VF 8, VF 9 등 기타 모델 이다. 특히 7인승 MPV ‘리무진 그린’은 3,868대가 판매되며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부상했다.
빈패스트의 스마트 전기차 라인업은 전 세그먼트에서 고르게 판매를 견인하며 베트남 교통의 친환경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빈패스트 글로벌 자동차 판매 부문 부사장인 두옹티투짱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1월 1만6천 대 이상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55%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6년의 매우 고무적인 출발이다. 더욱 다양해진 제품 라인업,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 그리고 친환경 전환에 대한 대중의 신뢰와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에는 새로운 도약과 기록을 만들어낼 것으로 확신한다.”
빈패스트는 2026년에도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공격적인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Intense for a Green Future(친환경 미래를 위한 열정)’ 프로그램을 통해 ▲ 선수금 없이 할부 구매 가능 ▲ 모델별 6~10% 가격 할인 제공을 하고 있다
또한 모든 차종에 대해 최대 10년 공식 보증을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정책을 운영 중이다.
현재 빈패스트는 전국 400개 이상의 서비스 센터와 15만 개 이상의 충전 포트를 구축하며 베트남 최대 규모의 충전·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자동차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전문가들은 빈패스트의 공격적인 판매 확대와 인프라 구축 전략이 베트남 전기차 시장 성장의 핵심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2026년, 빈패스트가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로 2026년 1월 베트남 승용차 시장(내연기관)에서 휘발유/디젤 차량 판매 상위 5개 모델은 다음과 같다 (VAMA 보고와 순위는 1월 한 달 동안 총 판매대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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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 CX‑5 – 2,104대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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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Xpander – 1,93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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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Ranger – 1,85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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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Xforce – 1,66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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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Creta – 1,222대
이들 모델은 베트남 내연기관(휘발유·디젤) 차량 판매에서 1월 가장 많은 인도가 이뤄진 차량들로, 여전히 SUV와 MPV 중심의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