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총 수출은 29.7% 증가한 반면 수입은 49.2% 증가하여 17억 8천만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재정부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상품 수출입 총액은 881억 6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0.6%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9.0% 증가했으며, 수출은 29.7%, 수입은 49.2%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7억 8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상품 수출액은 431억 9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2.0% 감소했다.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7% 증가했다.
이 중 국내 경제 부문 수출은 1.3% 감소하여 전체 수출액의 22.0%를 차지했고, 외국인 투자 부문(원유 포함) 수출은 42.2% 증가하여 78.0%를 차지했다. 수출액이 10억 달러를 넘는 품목은 9개로 전체 수출액의 72.4%를 차지했다.
수출 품목별 구성은 가공 산업재가 384억 3천만 달러(89.0%), 농림산물이 36억 5천만 달러(8.5%), 수산물이 10억 1천만 달러(2.3%), 연료 및 광물이 1억 달러(0.2%) 순이었다.
반면, 상품 수입은 449억 7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작년 동기 대비 1월 상품 수입은 49.2% 증가했으며, 이 중 국내 경제 부문은 18.2%, 외국인 투자 부문은 66.8% 증가했다.
10억 달러 이상 수입 품목은 8개로 전체 수입액의 64.9%를 차지했으며, 100억 달러 이상 수입 품목은 1개로 37.0%를 차지했다.
수입 품목별 구성은 생산 재료가 423억 달러로 94%를 차지했으며, 이 중 기계, 장비, 공구 및 부품이 56.1%, 원자재, 연료 및 재료가 37.9%를 차지했다. 소비재는 26억 7천만 달러로 6.0%를 차지했다.
1월 상품 수출입 시장을 살펴보면, 미국은 139억 달러 규모의 교역량을 기록하며 베트남의 최대 수출 시장이었고, 중국은 190억 달러 규모의 수입 시장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국과의 무역 흑자는 1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했고,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흑자는 39억 달러로 3.9% 증가했다. 반면, 일본과의 무역 흑자는 2억 달러로 59.9% 감소했다. 반대로 중국과의 무역 적자는 127억 달러로 52.1% 증가했고, 한국과의 무역 적자는 34억 달러로 74.9% 증가했으며, 아세안(ASEAN)과의 무역 적자는 13억 달러로 9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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