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의 무승부는 절반의 성공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이 태국을 이기지 못해 기쁘지 않지만 오랜 라이벌이 이기는 것을 막는 것이 큰 성장이라고 말했다.

2019.11.20 1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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