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파이낸스, 상반기 흑자 전환…부채 부담 12조 동 넘어

자기자본 대비 부채 7배, 채권 부채 이자 유예 속 재무구조 불안 여전

2025.08.28 15:21:44
스팸방지
0 / 300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