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감독】월드컵 예선이 우선이다.

박항서 감독은 18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베트남 축구의 가장 큰 목표는 AFF컵이나 SEA게임이 아닌 2022년 월드컵 출전권 획득이라고 단언했다.

2020.08.18 1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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