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중국인의 격리를 위해 통역자들 파견

지방과 도시는 보건부의 요청에 따라 중국어, 한국어를 이해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직원을 국경지역에 파견할 예정이다.

2020.02.25 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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