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콤뱅크, VTV와 손잡고 2026 FIFA 월드컵 베트남 중계 확정

  • 등록 2026.04.20 13: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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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6번째 국가로 104경기 전부 방송권 확보
테콤뱅크 생태계, 스포츠와 문화로 국민 삶의 질 높인다

【굿모닝베트남 | 경제·스포츠】 테콤뱅크(Techcombank)와 그 생태계가 베트남 텔레비전(VTV)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2026 FIFA 월드컵을 베트남 국민들에게 생중계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6번째로 2026 월드컵 104경기 전부를 방송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테콤뱅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커뮤니티에 대한 변함없고 일관된 헌신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경제 활동과 국가 기간시설 투자뿐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국민의 정신적·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테콤뱅크는 지난 약 10년간 정부와 협력해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국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왔다. 이 대회는 건강한 생활 방식을 장려하고 스포츠 정신을 전파하며 수십만 명의 참가자를 끌어들이는 베트남 최대 규모 국제 마라톤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통합적이며 야심찬 베트남”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고, 스포츠를 국가와 국민,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다리로 삼아 “매일 탁월함(Excellence Every Day)”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4년 전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도 테콤뱅크는 VTV와 협력해 전국 시청자들이 64경기를 모두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026 월드컵 중계권 확보는 테콤뱅크가 국가 발전에 경제적 동반자 역할뿐 아니라 문화·정신적 동반자로서 선도적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여름, 베트남 축구 팬 수백만 명은 VTV의 다중 플랫폼(텔레비전, 디지털, 모바일)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테콤뱅크와 그 생태계의 지원으로 보다 풍성하고 몰입감 있는 월드컵 관전 경험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베트남이 글로벌 스포츠·문화 지도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위치로 도약하려는 열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GMVN

이정국 기자 jkangli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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