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 지난 주 급등 지속… 은행 매매가 60~80동 상승, 유로·파운드·엔화 동반 약세

  • 등록 2026.03.01 13: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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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이번 주(2월 24~28일) 국내 달러 환율이 글로벌 흐름을 따라 가파르게 상승했다. 시중은행 매매가는 주초 대비 60~80동 수준 올랐으며, 자유시장 역시 상향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시중은행 USD 매매가 (3월 1일 기준, 송금 기준)

  • 비엣콤 은행
    • 매수: 25,850 VND/USD (+60동, 주초 대비)
    • 매도: 26,230 VND/USD (+60동)
  • ACB
    • 매수: 25,870 VND/USD (+80동)
    • 매도: 26,230 VND/USD (+80동)

 

대부분 은행의 매도가는 중앙은행 상한선(26,309 VND/USD)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통화 동향 (비엣콤은행 기준, 송금 매수/매도)

  • 유로(EUR): 매수 30,277 VND (-10동), 매도 31,503 VND
  • 영국 파운드(GBP): 매수 34,551 VND (-26동), 매도 35,658 VND
  • 일본 엔(JPY): 매수 162.82 VND (-1.6동), 매도 171.43 VND
     

달러 강세 속 유로·파운드·엔화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글로벌 미달러 동향

 

달러 인덱스(DXY)는 주간 0.3포인트 상승한 97.65를 기록했다. 주요 요인은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연준(Fed) 통화정책 방향성 부재 → 투자자 관망세 ▲대부분 전략가들은 “달러 약세+미 국채 수익률 상승” 시나리오를 예상하나, 단기 촉매 부족으로 횡보 중이다. 시티 인덱스 전략가들은 “달러가 새로운 촉매를 기다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통화별 움직임은 ▲EUR/USD: 0.2% 이상 하락 → 1.1813 (유로당 달러) → ECB 금리 동결 장기화 전망 + 2월 유로존 기업 활동·임금 상승에도 완화 기대 약화 ▲ 엔화 달러당 엔화 약세 지속 → 일본 1월 근원 CPI +2%에 그치며 추가 금리 인상 시기의 의구심 확대이다.

 

◇ 국내 시장 전망

 

지난 주 달러 상승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무역수지 적자(2월 15일 누적 29억 달러)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 존재 (아시아 장 개시 후 관망 ▲ 그러나 연준의 명확한 신호 또는 관세 정책 구체화 시 방향 전환 가능성도 상존한다

 

시민·기업은 은행별 스프레드·수수료·거래 한도 비교를 통해 최적 환전 타이밍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

@GMVN

이정국 기자 jkangli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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