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죽·신발·핸드백 협회(Lefaso)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5년 신발 수출은 약 290억 달러로, 이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금액이다.
외국인 직접투자(FDI) 부문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여 총 수출의 80%인 228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7% 급증한 수치다.
이러한 성과로 베트남은 세계 3위 신발 생산국이자 2위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미국은 110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입하며 베트남 신발의 최대 수출 시장 자리를 유지했다. 그 뒤를 이어 유럽연합(68억 8천만 달러), 중국(17억 8천만 달러), 일본(16억 1천만 달러), 한국(7억 7천 6백만 달러) 순으로 수출액을 기록했다.
현재 신발 업체는 약 3,000개가 있으며 약 150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고, 연간 약 13억~14억 켤레의 신발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GM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