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베트남 E-스포츠 팀, 국제 사격 토너먼트 출전 자격을 획득함

  • 등록 2020.06.16 1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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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Unknown’s Battlegrounds (PUBG)팀인 박스 게이밍은 PUBG Mobile World League(PMWL)의 유일한 베트남 대표 팀이다.

PUBG 모바일 프로리그 시즌1 베트남 우승팀인 박스 게이밍이 19개 국제팀과 85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맞붙는다.

PUBG는 경쟁력 있는 최후의 승부사 온라인 비디오 게임이다.

전체 20개 팀 중 인도가 7개 팀으로 가장 많고, 이어 태국이 3개 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각각 2개 팀으로 뒤를 이었다. 베트남, 대만, 한국, 일본, 파키스탄, 몽골이 각각 1명의 대표가 있다.

 

언급된 팀들은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는 동부지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세계적 유행 우려로 온라인에서 개최되는 서부지역과 유사하다.

 

PMWL 서부지구 참가팀은 오는 6월 28일 PUBG 모바일 프로리그 미주지역 종료 후 추후 확정된다.

 

대회 주관사인 텐센트는 당초 계획했던 폴란드 대신 온라인으로 리그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번 PMWL 토너먼트 시즌 0으로 규정했다.

-브앤익스프레스

이정국 기자 caunoi.jk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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