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으로 장애를 말하는 다섯가지 방법… 서울문화재단, 장애·비장애 예술가 공동창작 결과 전시 개막

‘위험 재앙! 그것이 바로 우리다’ 전시, 노들섬 갤러리서 5월 3일(수) 개막
장애·비장애 예술가 20명이 6개월간의 공동창작으로 만들어낸 5색 전시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지난 16년간 약 200명 거쳐간 장애예술 전문 플랫폼
아르코미술관, 예술의전당으로 활동 넓혀가며 장애 아닌 ‘예술’로 주목

2024.04.22 07: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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