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매각] 태국인 오너, 호치민시 7군의 두개의 호텔을 4천만 달러에 처분 예정

태국 사업자는 파트너가 입찰가를 낮춘 후에도 아이비스 남 사이공, 베트남 프레이서스 호텔의 카프리, 인도네시아 풀만 자카르타 센트럴파크 등을 계속 처분할 계획이다.

2020.10.05 2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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