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호치민 포함 고위험 지역, '사회 거리는 22일까지' 1주일 연장

2020.04.15 20:25:03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