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TV의 정보에 따르면 이 사업의 투자등록증은 박닌성 지도자가 부엉딘후에 국회의장의 한국 공식방문을 계기로 앰코(Amkor) 테크놀로지 그룹에 전달했다.
엠코테크놀로지의 반도체 소재 생산, 조립 및 테스트 프로젝트는 빅닌성 옌풍 II-C 산업지구에 23만870m2 이상의 면적에 건설다. 프로젝트는 내년 1분기에 착공해 2023년 말에 운영할 예정이며, 2035년까지 총 16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처음 5년 동안 그룹은 약 5억2천만달러를 투자하여 세계 최고의 반도체 및 전자 제조 회사에 고급 SiP(시스템 인 패키지) 어셈블리 및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앰코 테크놀리지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도체 아웃소싱 테스트 및 패키징(OSAT) 서비스의 세계 최대 공급업체 중 하나이다. 그룹은 이제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 파운드리 및 전자 제품 OEM을 위한 전략적 제조 파트너사가 되었다.
반도체 산업은 많은 국가의 선봉 산업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는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지능기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에서 볼 수 있는 전자부품에 소형, 마이크로칩을 형성하는 디지털 기기의 핵심 부품이다.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이다.
베트남에서 반도체 산업은 다른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촉진하여 경제 발전을 심층적으로 촉진하는 기반으로 간주된다.
-GMK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