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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

[NGO] 월드쉐어, 취약계층에 7,600만 원 상당 추석 선물세트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

 

월드쉐어는 지난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3개 지자체 및 협력기관을 통해 총 7,6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세트’ 3,45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도봉·예산·춘천·강릉운전면허시험장, 일산복음병원, 강화비에스종합병원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했다.

 

식용유, 참기름, 참치, 햄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서울특별시 구로구청, 인천광역시 강화군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사무소, 대전광역시 서구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행정복지센터, 경상남도 거제시청 등 전국 각지에 전달됐다.

 

이는 각 지역의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주거 취약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각 지자체 관계자들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월드쉐어 모금사업부 박재영 책임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서 필요한 지원이 닿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과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G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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