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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K-팝] 블랙핑크, 국립박물관 유산 컬렉션으로 데뷔 10주년 기념

MU:DS와 협업한 BLACKPINK HERITAGE COLLECTION 출시
조국원번 문양 재해석… 토요일부터 전시·예약 판매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한국 국립박물관의 공식 굿즈 브랜드 MU:DS와 함께 굿즈 라인을 출시한다. YG 플러스가 수요일 이같이 전했다.

 

일곱 점으로 구성된 BLACKPINK HERITAGE COLLECTION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황후의 의례복 패턴인 ‘조국원번’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통 한지 위에 그려진 이 무늬는 황후를 상징하는 12줄의 꿩 문양과 대한제국 황실을 나타내는 매화 문양이 함께 배치돼 있다.

 

YG 플러스에 따르면 이 컬렉션은 ‘유산, 시간이 가치가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됐다. 그룹의 시각적 정체성을 통해 로열 모티프를 재해석했으며, 일반적인 아티스트 상품이 아닌 브랜딩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물품들은 토요일 박물관 상설 전시관 내 머천트 숍에서 전시된다. 같은 날 YG SELECT의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 주문이 시작되며, 온라인 주문 상품은 9월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블랙핑크의 이번 협업은 전통 문화유산과 K팝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브랜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물관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추가 협업 가능성도 주목된다.

@G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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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술] 베트남, 첨단기술 공급망 ‘정조준’…“글로벌 제조 허브 넘어 핵심 파트너로”
베트남이 글로벌 첨단기술 공급망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 및 연구개발(R&D)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베트남 역시 단순 조립·생산기지를 넘어 AI, 반도체, 전자부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공급망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의 미스미(Misumi)는 지난 8월 초 데이터센터용 광 트랜시버 모듈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자동 위치 결정 스테이지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약 46억 엔, 약 3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투자가 완료되면 자동 슬라이딩 테이블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약 3배 확대될 전망이다. 미스미는 베트남을 첨단산업 공급망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국가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삼성·퀄컴도 베트남 첨단산업 투자 확대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베트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근 베트남 지도자들과 만난 퀄컴 회장 겸 CEO는 베트남을 자사의 세계 3대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센터 가운데 하나로 육성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삼성전자 노태문 CEO 역시 베트남을 첨단기술 연구개발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하며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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