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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올해 첫 7개월 경제 상황: 신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380억 달러 이상 증가, 전년 동기 대비 58% 상승, 국가 예산은 470조동 흑자를기록

올해 첫 7개월 동안 경제 상황은 여러 가지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산업 생산은 11.4% 증가하여 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신규 FDI는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으며, 국가 예산 수입은 예상치의 72.5%를 달성했다. 그러나 첫 7개월 동안 무역수지는 여전히 200억 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고, 공공 투자는 계획의 3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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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베트남 밸리'로 새 도약…800년 한·베 역사 잇는 특별개발구 지정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북 봉화군이 베트남과의 800년 역사적 인연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상북도 봉화군을 '특별지역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총 3,476억 원(약 2억5,300만 달러) 규모의 'K-베트남 밸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약 210km 떨어진 산간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베트남과의 역사·문화적 연결성을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약 800년 전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한국과 베트남의 특별한 역사적 인연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13세기 베트남 리(李) 왕조의 왕족인 이용상(베트남명 리롱뜨엉, Lý Long Tường) 왕자는 왕조 교체 과정에서 고려로 망명했으며, 당시 고려 고종으로부터 토지와 정착을 허락받았다. 이후 그는 몽골 침입 당시 고려 방어에 공을 세웠고, 그의 후손들은 화산 이씨 가문을 형성해 현재까지 봉화군 일대에 거주하고 있다. 봉화군에는 임진왜란 당시 전사한 화산 이씨 후손을 기리는 충효당도 남아 있으며, 한국에서 베트남 왕실의 혈통과 역사를 함께 간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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