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 베트남 보고서에 따르면 빈즈엉성 아파트 시장이 신규 공급의 고급화 추세로 매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2분기 신규 프로젝트 평균 가격(부가세 포함)은 평방미터당 5,500만~6,000만 동이었으며 전체 시장 평균은 4,500만~6,500만 동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 시장 신규 분양가는 평당 6,700만 동에서 7,600만 동으로 상승했다. 호치민시 편입 효과로 ‘지방 주택’이라는 심리적 장벽이 사라지고 국도 13호선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이 매력을 더했다.
CBRE 관계자는 2025년 중반부터 빈즈엉 데이터가 호치민시 시장에 포함되면 성장세가 더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고급 주택 수요 증가가 중산층 구매 부담을 키우고 있어 유연한 금융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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