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재무부 산하 국가통계국(NSO)의 2025년 가계생활수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인구의 80.3%가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모바일폰 전체 사용률은 87.3%로 전년 대비 2.5%p 상승했다.

조사 결과 스마트폰은 베트남 일상생활에서 필수품이 됐으며 도시·농촌, 지역 간 사용 격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인터넷 보급률은 93.3%, 인구 인터넷 사용률은 87.1%로 각각 상승했다. 소셜미디어 이용자 비율도 76.5%에서 80.3%로 증가했다.
한편 컴퓨터 보유 가구는 27.4%에 불과했으며, 고급 디지털 기술 보유 인구는 21.5%로 여전히 낮아 디지털 인력 양성 과제가 남아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 46,99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베트남의 빠른 디지털화는 경제·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