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걸그룹 IVE가 오는 7월 26일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메이저리그 경기에 공식 초청받았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 전원이 참석하며 장원영이 시구를 맡는다.
장원영은 “전 세계 야구 팬들이 지켜보는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방문 기간 IVE는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 전 프로 투수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 콘텐츠도 촬영할 예정이다. 이는 IVE의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 북미 투어(토론토·오클랜드 등) 시작을 앞두고 이뤄지는 행보다.
이번 협업은 MLB가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스타를 통해 젊은 관객층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메츠와 다저스전은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경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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