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7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차세대 폴더블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한다. ‘A New Shape Unfolds’ 슬로건 아래 넓어진 북스타일 폴더블, 울트라 모델, AI 중심 신제품 라인업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가장 큰 변화는 2019년 첫 갤럭시 폴드 이후 7년 만에 이뤄지는 화면 비율 조정이다. 여권 모양에서 더 짧고 넓은 형태로 진화하며, 커버 화면은 기존 스마트폰처럼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메인 화면은 태블릿 같은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Flex Titanium 신기술로 주름 감소와 내구성도 강화된다.
폴더블 라인업은 표준 Fold8과 고급 Ultra 모델로 나뉠 가능성이 높다. Flip8은 더 얇고 가벼워지며 배터리·발열 관리 개선이 주목된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전체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AI 기능 확대와 함께 개인화된 경험(일정·건강 데이터 연동 등)이 강조될 예정이다.
갤럭시 워치9 시리즈는 건강 데이터 분석과 맞춤 조언 기능을 강화하고, 구글과 협력한 AI 스마트 글래스는 사진·번역·내비게이션 등 실생활 지원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업체들의 폴더블 확대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예상 속 가격 전략과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삼성의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