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는 계절 고용 및 고용 허가 제도(EPS)를 통해 한국 남부 6개 도에서 현지 근로자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7월 14일 부산을 방문한 다낭시 행정국은 해외 취업 촉진 및 근로자 보호 강화를 위한 노동 협력 및 수요와 공급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다낭시 행정국 응우옌꾸이 부국장은 부산 주재 베트남 총영사관과의 회담에서 EPS 및 계절 고용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 근로자 파견을 중심으로 다낭시의 노동 및 고용 현황을 설명했다.
도안푸옹란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는 총영사관이 한국 남부 6개 시·도의 영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낭 출신 근로자들을 포함한 이 지역의 베트남 교민들은 총영사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응우옌꾸이 씨는 주한 한국 영사관이 다낭시와 한국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협력 관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계절 노동자를 필요로 하는 지역과의 새로운 관계 구축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근로자 이탈 및 불법 체류 문제 해결에 대한 영사관의 지원을 요청하고, 지방 당국이 베트남 근로자들의 근로 조건 및 복리후생을 개선하도록 장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