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향후 10년간 1.5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 금융 허브를 활용한 글로벌 투자 유치에 나선다.
베트남 정부가 향후 10년간 약 1.5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위해 글로벌 자본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닛케이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2045년 고소득 국가 도약을 목표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추진 중이며, 국내 은행 시스템만으로는 자금 조달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호치민 국제 금융센터를 활용해 2027년부터 해외 투자자를 본격 유치할 계획이다. 이는 하노이와 호치민의 이중 도시 금융센터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자본 유치를 통해 교통·에너지·물류 등 핵심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정부는 최근 대규모 고속도로, 공항, 항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투자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전략적 위치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라고 평가한다.
1.5조 달러 인프라 투자 유치는 베트남 경제의 장기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성공적 자본 유치 여부가 2045년 고소득국 도약의 관건이 될 것이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