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5일 스포티파이 데이터를 인용해 코르티스가 두 번째 EP 앨범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코리아 차트에서 70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해당 차트 정상 자리를 유지한 기록이다.
'RedRed'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글로벌 코리아 차트에서도 11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1주년을 앞둔 코르티스는 글로벌 스트리밍 성과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한 13곡의 누적 스트리밍은 9억 회를 넘어섰으며, 월간 청취자는 1,26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코르티스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활동도 본격 확대한다.
오는 19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에 돌입하며, 7월에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도 처음으로 오른다.
국내 음원 차트 장기 흥행과 글로벌 스트리밍 성장세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는 코르티스는 차세대 K-팝 대표 그룹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월드투어와 대형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참가를 계기로 해외 팬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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