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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국제] 한국 관광객 QR 결제 문제 해결 모색...호치민시 국제 금융센터

VIFC-호치민시, 한국과 금융 협력 포럼 개최… QR 코드 기반 국경 간 결제 솔루션 논의
2025년 한국 관광객 430만 명 방문, 투자·무역 규모 확대
QR 결제는 비용 절감과 소상공인 편의성 높여, 달러 경유 없이 직접 거래 가능
VIFC-호치민시, 한-베 금융 연결 허브 역할 목표

호치민시 국제 금융센터(VIFC-HCMC)가 한국 관광객 수백만 명의 QR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호치민시 국제 금융센터(VIFC-HCMC)가 한국 관광객 급증에 따른 QR 결제 문제 해결에 나섰다. 13일 열린 ‘한-베 금융 협력 포럼’에서 양국 전문가들이 국경 간 결제 인프라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VIFC-호치민시 부위원장 응우옌후우후안 교수는 “한국은 베트남의 주요 투자국으로 2026년 상반기 13억4천만 달러를 투자했다”며, 투자·무역·관광 규모 확대에 따라 금융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금융결제원(KFTC) 국제결제인프라 담당 김윤식 부장은 “한-베 QR 국경 간 결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QR 결제가 비용을 줄이고 USD 경유 없이 직접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들은 POS 기기 설치 없이도 결제를 받을 수 있다.

 

VIFC-호치민시는 현재 일부 시범 사업으로 운영 중인 국경 간 결제를 확대해 양국 금융 연결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국 관광객 증가와 함께 QR 결제 편의성 향상은 호치민시 국제 금융센터의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성공적 솔루션 개발은 한-베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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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날씨] 한국 폭염 금요일 절정…서울 39도·수도권 40도 육박, 대통령 총력 대응 지시
한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8일 금요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말 들어 기온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평년보다 높은 수준의 무더위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금요일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같은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서울의 역대 최고기온인 2018년 8월 1일 기록한 39.6도에 불과 0.6도 낮은 수준이다. 특히 수도권 일부 지역은 전날에 이어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설 가성이 있으며,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도 전국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인천과 광주 38도, 대전과 대구 37도, 부산 35도, 울산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에는 폭염의 기세가 다소 약해질 전망이다. 토요일 낮 최고기온은 27~36도, 일요일은 26~36도로 예상된다. 그러나 8월 초 평년 낮 최고기온이 29~33도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는 셈이다. 이번 폭염은 24절기 가운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와 겹쳐 더욱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통상 입추 무렵에는 더위가 한풀 꺾이는 경우가 많지만,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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