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르세라핌이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의 막을 올린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오는 12일과 13일 인천에서 이틀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두 번째 월드투어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 5월 발매된 두 번째 정규앨범 'Pureflow Pt.1'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연에서는 신곡 무대와 함께 한층 확장된 퍼포먼스와 연출을 통해 그룹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앨범을 미리 들어보고 공연장을 찾으면 무대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첫 번째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을 담았다면, 이번 투어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 공연을 마친 르세라핌은 오는 25~26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투어 일정에 돌입한다. 이후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번 '퓨어플로우' 월드투어는 약 5개월 동안 23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오는 12월 5~6일 필리핀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투어는 르세라핌이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대하고, 차세대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