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의사에 따르면 식사 후 2분간 천천히 스쿼트를 하면 하체 큰 근육을 자극해 혈당 급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도쿄 긴자의 AGE 마키타 클리닉 원장이자 생활습관병 전문의인 마키타 젠지 박사는 최근 프레지던트 온라인에 기고한 글에서 이 운동법을 소개했다.
마키타 박사는 쌀, 면, 단 음식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 섭취 후 첫 입을 먹고 약 15분 뒤부터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식사 직후 움직임 없이 앉아 있으면 혈당이 급상승할 수 있으며, 최고치에 도달한 뒤 운동을 하게 되면 예방 효과가 감소한다.
이에 일본 전문가들은 언제 어디서나 장비 없이 할 수 있는 '12초 스쿼트' 방법을 권장한다. 운동은 6초 동안 천천히 스쿼트 자세로 앉았다가 6초간 천천히 일어나는 동작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천천히 움직이면 허벅지와 엉덩이의 큰 근육이 더 많이 자극된다. 매 식사 후 2분씩 총 10회 반복하며 하루 3세트 실시하면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대만의 기능의학 및 영양학 전문의인 류보런 박사도 다리와 엉덩이 근육이 신체에서 가장 근육량이 많고 강력한 에너지 연소 기관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스쿼트나 런지 같은 운동으로 이 부위를 단련하면 혈당 조절과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일 수 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츌처:President Online, China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