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 맑음동두천 31.8℃
  • 맑음강릉 33.7℃
  • 구름많음서울 32.4℃
  • 맑음대전 34.5℃
  • 구름많음대구 34.7℃
  • 맑음울산 32.9℃
  • 맑음광주 31.5℃
  • 맑음부산 30.0℃
  • 맑음고창 31.9℃
  • 맑음제주 30.8℃
  • 맑음강화 29.8℃
  • 맑음보은 33.6℃
  • 맑음금산 33.4℃
  • 구름많음강진군 29.9℃
  • 맑음경주시 35.8℃
  • 맑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무역] FDI 기업 수출 주도, 2026년 4,000억 달러 돌파 전망

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79.8%를 차지
국내 기업의 수출은 2.5% 증가한 약 435억 달러, 전체 수출의 20.2% 차지

외국인투자기업(FDI)의 수출액이 2026년에는 3,900억~4,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 대비 22~28% 증가한 수치로, 베트남 수출 성장의 핵심 축으로서 FDI 부문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FDI 부문의 2026년 5개월간 수출액은 약 1,71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79.8%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비해 국내 기업의 수출액은 2.5% 증가한 약 435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20.2%를 차지했다.

 

두 부문 간의 격차 확대는 베트남 기업의 글로벌 가치 사슬 참여가 아직 미흡함을 보여준다.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부문은 외국인 투자 기업의 성장 속도에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25년 외국인 직접투자(FDI) 부문은 3,657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베트남 전체 수출에 크게 기여했고, 이는 전년 대비 26.4% 증가한 수치다. 반면 국내 기업의 수출은 감소했다.

 

세계적인 소비 수요 회복과 다국적 기업의 투자처로서 베트남의 지속적인 매력에 힘입어 FDI 부문은 향후 베트남 수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5개월 동안 베트남은 총 등록 자본금 148억 4천만 달러에 달하는 1,576건의 신규 FDI 프로젝트를 승인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실제 지출된 FDI는 97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 5년 동안 1월부터 5월까지 기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컴퓨터, 휴대폰 및 부품, 기계 및 장비, 운송 차량 및 부품과 같은 주요 수출 품목들이 올해에도 해당 부문의 수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굿모닝베트님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보건/의료] “증상 없어 더 치명적”… 초기 발견 놓치기 쉬운 ‘6대 침묵의 암’ 경보
인류의 공중 보건을 지속해서 위협해 온 암 질환의 가장 무서운 점은 치료의 난이도보다 '지각 발견'에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대만(중국)의 유명 영양 전문가 차오 민민(까오 만만)은 "대장암, 간암, 췌장암, 난소암, 폐암, 유방암 등 주요 6가지 암종은 초기 증상이 매우 경미하거나 거의 없다"며 "신체가 뚜렷한 경고 신호를 보낼 때쯤이면 이미 질병이 중기 또는 말기에 이르러 예후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조사 결과 각 암종별로 초기 증상이 흔한 일반 질환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된다. 대장암: 초기에는 변비, 복부 팽만감, 치질, 소화 장애와 같은 일상적인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다. 혈변, 급격한 체중 감소, 빈혈 등 뚜렷한 증세가 관측될 때는 이미 병증이 상당 수준 진행된 상태다. 간암: 간은 통증을 감지하는 신경 말단이 매우 적어 종양이 비대해져도 환자가 자각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만성 피로, 식욕 부진, 황달이 육안으로 확인되면 이미 초기 단계를 넘어선 경우가 대다수다. 췌장암: 복강 깊숙한 곳에 위치해 ‘암의 왕’으로 악명 높은 췌장암 역시 증상이 미미하다. 허리 통증, 식욕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